주변을 보면 Macintosh 사용자가 수시로 늘어가는 듯 합니다.
하지만 대부분은 Windows를 설치하고는 Mac은 전혀 쓰지도 않는 이상한? 사용자도 느는듯 하더군요.
혹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편한 OS를 쓰는게 무슨 잘못이냐? 는 분들도 있더군요.
위 말도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중요한 것은 Apple 이란 회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판매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.
그 회사의 제품을 재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, 그 회사의 모토를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.
서론 이 길군요.
Windows의 사용과 차이로 인해서 이해못하는것에 대해서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몇 단계를 거쳐서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.
1. 메뉴줄
Mac OS X의 메뉴줄은 화면 가장 상단에 있는 라인을 이야기 합니다.
이 메뉴바는 유동적으로 동작을 합니다.
애플로고는 그대로 있고, 그 옆의 메뉴는 내가 현재 선택한 창의 응용프로그램 명이 나타나고 그 응용프로그램의 메뉴가 옆으로 쭈~욱 나오게 됩니다.
해당 프로그램 메뉴를 선택하게 되면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몇가지 기능에 대한 몇가지 메뉴가 나타나게 됩니다.
1. XXXXX에 관하여
- 해당 프로그램의 정보를 볼수 있는 메뉴입니다.
- 대부분 해당 프로그램의 버전을 확인할때 주로 사용합니다.
2. 환경설정 (단축키 : Command + , )
- 해당 프로그램의 환경설정을 확인할수 있는 메뉴입니다.
- 가능하다면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의 해당 메뉴에서 설정 가능한것이 어떤것이 있으며, 변경했을때의 내용을 파악해 두시면 사용에 큰 도움이 됩니다.
- 간혹 내가 멀 설정했는지 몰라서 이전과 틀리게 동작한다고, 하는경우가 있기때문에 자신이 설정한것이 무엇인지 반듯이 파악하시기 바랍니다.
- 이외 중간의 나머지 메뉴는 각 프로그램마다 틀리므로 생략
3. XXXX 가리기 (단축키 : Command + H )
- 해당 프로그램의 창을 단순히 가리기만 진행합니다.
- 다른 프로그램은 가려지지 않습니다.
- 사파리와 같이 창이 여러개 있는것이 있는경우 해당프로그램에서 열린 모든 창을 가려줍니다.
- 다시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는 Dock에서 해당 응용프로그램의 iCon을 다시 선택하건, Command + tab 해서 해당 어플을 다시 선택합니다.
4. 기타 가리기 (단축키 : Option + Command + H )
- 현재 선택된 프로그램의 창을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의 창을 가려주는 기능입니다.
- 다시 보이게 하기 위해선느 위에 설명과 동일합니다.
5. 모두 보기
- 가려져 있는 프로그램을 모두보이게 해줍니다.
6. XXXX 종료 ( 단축키 : Command + Q )
-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해 줍니다.
- Mac OS에서는 창을 모두 닫아도 종료가 되는것이 아닙니다.(일부 프로그램 제외)
-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그 프로그램이 실제적으로 종료가 됩니다.
- 종료된것인지 확인하는것은 Dock 의 해당 icon 아래에 힌색점이 없어졌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.
* Finder는 종료될수 없으므로 Finder는 해당 메뉴가 없습니다.
- Finder는 강제로 종료해도 재실행됩니다.
